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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의 순간에 기적을 노래하자!

한 인간이 이보다 더 처참한 환경에 처할 수 있을까? 4살때 온 가족이 마을 사람들 183명과 함께 떼죽음을 당해야 했다. 4살배기 주인공도 그 주검의 무덤 속에 파뭍혀 있었다. 살아서 나오긴 했지만 돼지우리의 돼지 죽을 훔쳐 먹으면서 모진 구박과 매맞음을 당한채 살아야 했다. 6.25 전쟁이 터지고 우연히 손에 넣게된 수류탄을 가지고 놀다가 폭발하여 만신창이 상태로 혼절하자 마을 사람들이 마을 어귀에 거적을 덮어두고 날이 밝으면 묻어주자면서 돌아갔다. 이때가 일곱살이었다. 그런데 기적처럼 미군 헬기가 나타나서 김포의 미군병원으로 데리고 가서 살려 놓았다. 그러나 두 눈은 실명되고 오른팔은 떨어져 나갔으며 왼쪽 고막은 파열되어 청력을 상실한 최악의 상황이었다. 고아원을 전전하다가 힘겨운 삶을 견디지 못하고 ..
한 인간이 이보다 더 처참한 환경에 처할 수 있을까? 4살때 온 가족이 마을 사람들 183명과 함께 떼죽음을 당해야 했다. 4살배기 주인공도 그 주검의 무덤 속에 파뭍혀 있었다. 살아서 나오긴 했지만 돼지우리의 돼지 죽을 훔쳐 먹으면서 모진 구박과 매맞음을 당한채 살아야 했다. 6.25 전쟁이 터지고 우연히 손에 넣게된 수류탄을 가지고 놀다가 폭발하여 만신창이 상태로 혼절하자 마을 사람들이 마을 어귀에 거적을 덮어두고 날이 밝으면 묻어주자면서 돌아갔다. 이때가 일곱살이었다. 그런데 기적처럼 미군 헬기가 나타나서 김포의 미군병원으로 데리고 가서 살려 놓았다. 그러나 두 눈은 실명되고 오른팔은 떨어져 나갔으며 왼쪽 고막은 파열되어 청력을 상실한 최악의 상황이었다. 고아원을 전전하다가 힘겨운 삶을 견디지 못하고 자살을 결심한 후에 청와대에 절절한 사연을 보냈는데 박근혜학생이 위로편지와 당시엔 거금인 10만원을 보내와서 죽기를 포기하고 피아노를 죽기 살기로 연습하여 장애인 교사로 출발하여 2007년에 유엔본부와 카네기홀에서 공연을 하는 기적을 연출하였다. 지금 힘겨운 삶과 싸움을 하시거나 하는 일마다 실패하는 분들, 모든걸 포기하고 죽고싶은 사람들, 열정이 없는 자식을 둔 부모, 근성이 부족한 직원을 둔 CEO를 비롯하여 역경을 극복하고 성공을 꿈꾼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 보길 권한다. 절망적인 상황은 기적의 꽃이 만개할 준비를 하는 순간이라는 주인공의 말처럼 현재의 역경을 거뜬히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샘처럼 솟아나게 될 것이고 머지않아 역경은 과거의 교훈으로 비켜나갈 것이다. 승리의 주인공으로 변할 것이다.
비영리 민간단체 서울시허가 1207호 복나눔 사람들 회장으로 독거 노인을 비롯한 불우한 이웃을 돕는 활동을 하고 있다. 사랑의 연탄 나르기와 주변 노숙인을 돕는데 작은 정성을 모으고 있다. 복나눔 생활경제 강사로서 삼성경제연구소에서 군인재테크 특강을 방송하여 열심히 일하는 많은 분들이 원하는 만큼의 부를 누리며 부정부패에 물들지 않고 부자로 살아갈 수 있는 경제원리를 설파하고 있다. 세계 8대 무역대국이라는 금자탑에 걸맞는 개인경제의 여유를 누리기 위해서는 생활경제 원리를 제대로 알고 실천하기만 하면 된다. 형공출판사를 운영하는 전기작가로서 자장면박사 박권용의 '철가방 들고 청와대로'를 비롯하여 사회를 위하여 음지에서 묵묵히 헌신하시는 분들의 일대기를 엮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교훈으로 전파하는 일에 열성을 다하고 있다. 3천년의 신비를 벗은 돈의 비밀 코드를 비롯한 7권의 저서를 통하여 저자의 생활경제원리를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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